인더스트리북

영업, 그 이상의
활동과 성과를 고민합니다.

영업, 그 이상의
활동과 성과를
고민합니다.

요즘 시대, 요즘 영업

신규 고객은 수요가 발생하기 전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요가 없는 고객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정보는 아무 가치가 없지만, 그런 성과 없는 활동이라도

해야만 하는 신규고객 영업 활동에 대한 고민이 인더스트리북의 시작이었습니다.

영업 컨설팅, 이커머스, 플랫폼,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모여 비대면에 맞서는

요즘 시대의 요즘 영업의 미래를 그려갑니다.

Mission

# 새로운 시대의 세일즈, 인더스트리북

인더스트리북은 몇 개의 특별한 회사를 위한 제품이 아닙니다.

영업이 필요한 기업과 스타트업 모두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마케팅 도구죠.

누구나 쉽게 홍보물과 소개 자료를 제작하고, 다른 지역 뿐 아니라 해외까지도 알리고 대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비대면이 문화가 된 요즘 시대는 사람이라 불가능한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사람이기에 불가능했던 디지털 세일즈를 모두가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열어갑니다.

Culture

# 수다를 즐깁니다.

주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 그리고 깊이 고민하는 태도는 문제 정의에 매우 중요한 활동입니다.

우리는 동료들과 그런 사소한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수다를 즐깁니다.

편견과 꼰대스러움이 없는 더클랩의 수다 시간은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 직함 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전통적 방식보다 정확하고 빠른 소통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동료와 대화할 때 직함 없이 닉네임으로 호칭합니다. 대표이사도 예외는 없죠.

닉네임이 반드시 영어일 필요는 없습니다.

순우리말뿐 아니라 개똥이처럼 부르기 쉽다면 뭐든 좋습니다.

# 효율과 결과에 집중합니다.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보다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해냈는가를 우선합니다.

그런 까닭에 사무실이 아닌 집이나 제3의 장소에서 하는 근무를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기도 하죠.

집중 출근시간을 넘은 출근 시간과 재택근무 정례화는 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 틀 밖의 활동

아무리 맛있다해도 밥만 먹는다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더클랩은 구성원들의 업무 외의 활동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베이커리를 배우거나 반려동물과 산책, 드라마 정주행하는 것들도 우리 모두의 성과를 높이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나누며 구성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더클랩은 많은 고민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History

벤처인증기업
AI바우처 공급 기업
SCI T5 기술 보유 기업
벤처기업협회 정회원사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정회원사

2022

창원시 <스타트업 테크쇼>'최우수상' 수상

창업중심대학 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 선정

2021

중소벤처기업부 'AI 바우처 공급기업 Pool 등록기업' 선정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정회원사 가입

2020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벤처기업 벤처인증 취득

일지 기반 AI 영업활동 솔루션 '세일즈로그' 출시

2019

LS그룹 '영업혁신' 컨설팅 계약

법인 설립